1. 직접투자의 위험을 어느정도 분산시켜주지만 주식시장 자체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즉, 원금손실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2. 올해처럼 주가지수가 등락을 반복할때는 큰 수익률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수익률과 리스크는 오른쪽으로 갈수록 커집니다. 예금 < 적립식펀드 < 거치식펀드 < 주식(직접투자) < 파생상품 순입니다. 3. 적립식 펀드가 항상 이익을 내주지는 않습니다. 이익을 내려면 ① 지속적인 상승기(보통 수익률) ② 가입 → 하락 → 상승(높은 수익률) 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입 → 상승 → 하락 및 지속적인 하락기의 경우에는 원금손실을 입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물론 운용사의 방어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이 위의 절차를 따를겁니다. 4. 경제여건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