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하고 난 후에 소비 한다. 알부자들은 과거 어려울 때나 지금이나 몸에 밴 습성은 수입의 절반이상을 저축하는 습성이있다. 사실 그런 저축을 고집하지 않았다면 일반서민의 길을 가고 있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서민들은 늘 생활비도 모자라 죽겠는데 어떻게 절반이상 저축을 하느냐고 투덜거린다. 저축에 대한 알부자들과의 사고의 차이가 확연히 들어난다. 고정된 수입에 저축을 제대로 하자면 생활비를 줄이는 방법이외는 뽀쪽한 방법이 없다. 일반서민들은 생활비는 줄일 생각은 뒷전이고 무조건 있는 대로 쓰고 난 후에 저축하다보니 늘 저축할 돈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생각이 다르다 무조건 수입의 절반 이상을 저축통장으로 인출한 후에 생활비를 사용한다. 그리고 저축한 돈을 사용하는 용도에 있어서도..